학교에서도 교과와 연계해서 다양한 활동을 준비하면 좋겠죠.
인구위기를 말할 때, 일본의 저출산과 고령화를 살펴봐야합니다.
2022년 기준 합계 출산율 1.26명을 기록한 일본은 이미 인구 절벽을경험했으니까요.
한 세대의 소비가 정점에 오른 다음에는 감소 추세가 나타나고, 그때부터 다음 세대가 소비의 주역으로 나설 때까지 경제가 둔화될 수밖에 없는데 이것을 인구절벽이라고 합니다. 인구절벽은 곧 소비절벽을 의미하죠. 인구 통계학에 따르면 전형적인 가정은 가장이 46세 때 가장 많은 돈을 쓴다고 해요. 이 말은 한 나라의 가계 소비가 정점에 이르는 시점은 출생 후, 약 46년 뒤라는 말입니다. 한국의 인구위기 과연 이대로 괜찮을까요?
인구위기 문제를 일본어 수업때 활용하고 싶으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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