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기술 매니지먼트 학과 1학년 이미영 친구. 츠지조에서 요리를 배우면서, 수준높은 선생님의 교육내용과 일류 설비에 처음에는 놀랐다고 합니다. 1년이 지난 지금은 요리 실력도 늘었고, 친구도 많이 생겼습니다. 매일 새로운 것을 배우는 학교생활이 즐거워, 보람있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미영 학생- 조리기술 매니지먼트 학과 1학년 / 한국 출신
Q : 츠지조리사 전문학교를 지망한 이유는 무엇입니까?A : 도쿄와 오사카의 조리사학교를 비교하면서 지난 10월에 츠지조리사 전문학교의 오픈 캠퍼스에 참가했습니다. 직접 참가해 보니, 마음이 설레였고, 졸업을 하면 무언가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참가한 그날 입학을 결정했습니다! 학교설명이 끝나고 요리를 만들었는데, 그때 먹었던 푸딩에 감동! 태어나서 처음 먹어 본 맛이었습니다. 그리고 츠지조는 선생님들의 열정이 대단합니다. 시스템과 커리큘럼, 그리고 설비 또한 일류로 학생을 위한 학교라고 생각합니다.
Q : 츠지조의 수업 중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있나요?
A : 츠지조의 선생님은 기술이 대단합니다! 예를들어 「장식 자르기」 기술을 구사한 선생님의 섬세한 작품을 계속 보고 있던 적이 있을 정도입니다. 또한, 조리 뿐만 아니라 매니지먼트도 포함하여, 츠지조에서 확실하게 2년동안 공부한다면, 자신있게 누군가를 가르칠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가지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Q : 독자여러분께 한 마디 부탁합니다.
A : 진로를 정할 때는 고민이 많아질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학교는 스스로 잘 살펴보고, 눈으로 확인한 후에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결정했다면, 자신의 목표만을 보고 나아가야 합니다. 나 자신을 믿고 굳은 결심으로 나아간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므로,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