肩身(かたみ)が狭(せま)い<?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눈칫밥을 먹다
어깨가 좁다라는 말로, 상대방의 눈치가 보여 어깨가 움츠러드는 모습을 나타내는 관용어 표현입니다.
川崎 「この頃、仕事でミスばかりしちゃって、肩身が狭くなる一方だよ。」
本田 「そんなことないだろう。お前はいつも人一倍頑張ってるって部長も言ってたぞ。」
川崎 「そうなのか?それはとてもありがたいお言葉だな。」
本田 「もう少し気を緩めた方が、かえってうまくいくと思うぞ。」
카와사키: 요즘 들어 실수가 잦아서, 자꾸만 눈치가 보여.
혼다: 그렇지 않아. 넌 항상 다른 사람들 보다 열심히 한다고 부장님도 말씀하셨어.
카와사키: 그래? 그건 굉장히 감사한 말씀인데.
혼다: 조금 더 긴장을 풀고 하는 편이, 오히려 잘 될거라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