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め)と鼻(はな)の先(さき)<?XML:NAMESPACE PREFIX = O />
엎드려지면 코 닿을 곳
눈과 코 사이라는 뜻으로, 아주 가까운 거리를 표현할 때 쓰는 말입니다.井上 「あのう、すいません。」
河本 「はい。どうかしましたか?」
井上 「最寄の郵便局を探してるんですが…見つからなくて・・・。」
河本 「ああ、それならここを真っ直ぐいくとありますよ。目と鼻の先なので、すぐ分かると思いま
す。」
이노우에: 저기 죄송합니다만...
코모토: 네, 무슨 일이시죠?
이노우에: 이 근처의 우체국을 찾고 있는데요... 보이지가 않아서요.
코모토: 아 여기 이 길을 똑바로 걸어가시면 있어요. 엎드려지면 코 닿을 곳에 있으니까
금방 찾으실 수 있으실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