根も葉もはい(ねもはもない)<?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얼토당토 않다, 전혀 근거가 없다
이 표현을 직역하면 ‘뿌리도 잎도 없다’ 가 됩니다. 잎과 뿌리가 없는 식물이라니 말도 안 되는 소리, 즉 얼토당토 않은 말이죠. 그래서 이 표현이 얼토당토 않다, 혹은 근거가 없다는 뜻을 갖게 되었답니다.
石田:高木、どうしてそんなに疲れた顔をしてるんだ?何かあったの?
高木:ああ、石田か。それがさ・・・会社中に俺が胃がんだっていう根も葉もない噂が流れてて。人に会うたびに心配そうな目で「大丈夫?」とか、「これ、がんにはもってこいのものだよ」とか言われて色々渡されちゃうし…。まだ昼休みだっていうのに、徹夜したみたいに体がだるいよ。
石田:それはご愁傷様。でも色々もらえたらから、それはそれでいいじゃないか。ところで、誰がそんな噂を流したのか、分かったのかい?
高木:いや、分からない。はぁ、見つかったら一発ぶん殴ってやるらなきゃ。
이시다:타카기, 왜 그렇게 피곤한 얼굴을 하고 있는 거야? 무슨 일 있었어?
타카기:아, 이시다구나. 그게 말이야... 회사에 내가 위암에 걸렸다는 얼토당토 않은 소문이 나서... 사람들을 만날 대마다 걱정스러운 눈으로 “...괜찮아?” 라고 물어보거나 “이거 암에 좋은 거래.” 라면서 이것 저것 챙겨주질 않나... 아직 점심시간밖에 안됐는데 밤샘한 것 처럼 몸이 피곤해.
이시다:그거 안됐네. 그치만 여러가지 받을 수 있어서 그건 그거대로 좋은 거 아니야? 그런데 누가 그런 소문을 퍼뜨린 건지 알아냈어?
타카기:아니, 모르겠어. 에휴, 찾아내면 한 대 때려줄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