耳が痛い(みみがいたい)<?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귀가 따갑다
직역하면 ‘귀가 아프다’ 입니다. 귀가 아픈 경우는 음악을 크게 듣거나, 같은 말을 반복해서 들었을 경우에 그렇죠. 그래서 한국어 표현 ‘귀가 따갑다’와 일맥 상통하는 말이랍니다.
杉田 : 高橋、大丈夫か!! だからお前に上級者用のスキーコースは無理だって言ったんだよ。人の言うことを聞かないからこんなことになるんだ!
高橋 : ああ、耳が痛いよ。でも、あのときは俺だって滑れそうな気がしたんだ。まさか、足を骨折するなんて思ってもいなかったよ。
杉田 : まあな。でもけがしたのが足だけでよかったよ。下手したら死んでたぞ。次からは人の話をちゃんと聞きながら。
高橋 : ああ、分かった。 心配させて悪かったな。
스기타 : 야, 괜찮냐, 타카하시!! 너한테 상급자용 스키 코스는 무리라고. 사람이 하는 말을 안 들으니까 이렇게 되는 거 아니야!
타카하시 : 귀가 따갑도록 들었지. 그렇지만 그때는 나도 탈 수 있을 것 같았단 말이야. 설마 다리 뼈가 부러지게 될 줄이야...
스기타 : 하아. 그래도 다리만 다쳐서 다행이야. 까딱하면 죽을 뻔 했어. 다음부터는 다른 사람 말 잘 들어라.
타카하시 : 그래, 알았어. 걱정끼쳐서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