青息吐息(あおいきといき)<?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맥없는 한숨
아프거나 몸 상태가 좋지 않으면 안색이 파랗죠. 오늘 배울 관용구는 괴롭고 답답할 때에 쉬는 한숨을 가리키는 말인데요, 정말 막막해서 얼굴이 파랗게 질리면 숨까지 파랗게 될 것 같네요.
新井:最近どうですか。
藤本:青息吐息の状態ですよ。そっちはどうですか。
新井:こっちもですよ。大企業の横暴にやられてるばかりだなんて。
藤本:不況も不況だけど、うちらみたいな中小企業のための対策をやって欲しいですね。
新井:政府で対策を立ててくれないとね。うちらでは何もできないですからね。
藤本:ぜびこの問題が解決されればいいですね。
아라이: 요즘 어떠세요?
후지모토: 한숨만 푹푹 쉬고 있죠. 그쪽은 어떠세요?
아라이: 저희도 마찬가지죠. 대기업의 횡포에 그저 당하고만 있어야 하니.
후지모토: 불경기도 불경기지만, 우리 같은 중소기업을 위한 대책이 필요해요.
아라이: 정부에서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되요. 우리 힘만으론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요.
후지모토: 꼭 이 문제가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어요.
출처 : 日本語ジャーナル(일본어 저널)6월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