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の黒いうち(めのくろいうち)<?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살아 있는 동안
우리말에 ‘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에’라는 말이 있죠. 이것은 ‘내가 살아 있는 동안’이라는 뜻인데, 이에 해당하는 일본어 표현이 目の黒いうち입니다. 사람의 눈동자는 표정이 풍부하고, 정기가 있는지 없는지도 확실히 드러나는 곳이기 때문에 눈이 검다는 것은 건강하다는 것 즉, 살아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浜崎:親が家業を継げってうるさいんだよ。
小川:ああ、製麺工場?お前、何代目なの?
浜崎:僕が継いだら、4代目。
小川:すごいな。
浜崎:特に家業を継ぎたくないわけじゃないんだけど、今の仕事をもうちょっと続けたいんだ。
小川:じゃあ、ご両親と相談してみたら。
浜崎:もう言ったよ。でもおじいちゃんが「俺の目の黒いうちに、お前が家業を継がないとだめだ。」って言って聞かないんだ。じいちゃん、もう長くないからな。
小川:おじいさんの気持ちも、なんとなく分かるような気がするね。もっと悩んでごらんよ。
하마사키: 부모님이 가업을 이으라고 난리도 아냐.
오가와: 아, 국수공장? 너희, 몇 대째지?
하마사키: 내가 이으면 4대째.
오가와: 굉장하네.
하마사키: 딱히 가업을 잇고 싶지 않은 건 아니지만, 그래도 지금 당장은 지금 하는 일을 더 하고 싶어.
오가와: 그럼, 부모님과 이야기 해봐.
하마사키: 말씀 드렸지. 그런데 할아버지가 내가 살아있는 동안 네가 가업을 잇지 않으면 안 된다고 고집을 부리셔. 할아버지 이제 얼마 못 사시거든.
오가와: 할아버지의 마음도 이해는 된다. 좀 더 고민해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