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もを洗うよう (いもをあらうよう)<?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좁은 곳에 많은 사람이 모여 복작거리는 모양
いも는 감자, 고구마, 마 등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감자나 고구마를 씻을 때 바가지에 가득 넣고 씻잖아요. 아마 거기에서 나온 말 같네요. 사람이 많이 모여 북적거리는 모양을 생각해 보니 비슷한 것도 같네요.^^
大野:今どこ?
吉田:電車を降りて外に出ようとしてるんだけど、人が全然動かないんだ。
大野:俺たちもまだ駅の中だよ。本当にいもを洗うようだね。
吉田:そうそう、花火のときも、こんな感じだったね。
大野:とにかく、出たら会おう!
오노: 지금 어디야?
요시다: 지하철에서 내려서 나가려고 하는데 사람이 전혀 움직이지를 않아.
오노: 우리도 아직 역 안이야. 정말 복작거리네.
요시다: 그래 그래. 불꽃놀이 때도 이랬지.
오노: 어쨌든 나가면 만나자!
출처 : 日本語ジャーナル(일본어 저널)5월호에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