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더니..낙엽도 서서히 붉어 지는 계절에 우리들의 모임을 잠시 가져보았습니다..날씨가 추운 관계로 많은 많은 선생님들이 참석해 주시지 못한점 무척 아쉽군요..하지만..참여해 주신 선생님들 무척 수고했습니다..
모임틀이 서서히 만들어 지는 것 같아서 무척좋습니다
홧팅 합시당..앞으로 모두 노력하는 모임이 되었으면 합니다.
모임은 절대로 몇몇 사람의 손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님을 다시 한번 강조하면서..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토요일 아침..모처럼 날 위한 시간을 갖을 수 있다는 설레임에 출근을 했는데.. 모임에 참석하지 못해 죄송합니다..아니 너무 속상했습니다. 초임에 3학년 담임까지는 제게 너무 버거운 일은 아닌지..그래도 잘 해보고 싶은데..이럴땐 쫌 속상해요--; 다들 수고하셨구요.다음엔 꼭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담에 뵙죠~
3학년 입시프로그램 입력 연수때문에 못 가게 되었습니다.
온라인 상으로라도 도움을 받는 만큼 아니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게끔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