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 무상함에 할말이 없습니다..벌써 추석이라니..바쁘게만 열심히 달려왔습니다..이제는 슬슬 뒤도 돌아보는 여유를 가지려고 합니다..물론 옆도 보면서 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일을 하는 저희 일본어 교사 모임이 되고자 합니다..여러선생님들의 많은 참여부탁드립니다..

몇일간의 행복한 시간들입니다..앞으로 전진하기 위한 휴식처라고 생각하시고 잘 쉬세요..그리고 충전을 해서 열심히 다음 모임을 위해 모두 나아갑시다..안전하게 고향다녀오시고 웃음이 가득한 명절 되시고 ...다들 행복한 얼굴로 다시뵙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임원진들도 다시한번 분발하는 휴식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그럼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