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5일에는 새학기 모임을 전주의 전북대학교에서 했는데요.
갑자기 차가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50여분의 선생님들께서 참석해주셨습니다.
강연을 해 주신 최영숙 교수님을 비롯하여 이와마 선생님, 이토 선생님
그리고 멀리 이시카와 현에서 홍보를 위해 위해 오신 분들, 크레아 서울 사무소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도 멀리에서 모임을 위해 휴일을 반납하고 찾아오신 선생님들,
특히 전북 각지에 계신 선생님들이 당일에 많이 도와주셔서 무사히 새학기 모임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일정이 너무 빡빡하게 잡혀 있어서 새학기 수업 준비를 위한 선생님들끼리의 이야기 시간이 부족했던 점이 많이 아쉽습니다.
다음 모임 때에는 선생님들끼리의 정보교환 시간을 충분히 갖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개학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여러 가지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JTA의 정신처럼 더 나은 수업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나누는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럼 올 한해도 힘내십시오! 감사합니다.
JTA 회장 박윤원
너무 수고하셨네요. 친지병환으로 참석하지 못해 너무 아쉬웠는데 많은 선생님들이 참석하셔서 좋은 자리 되셨다니 부럽고 기쁘네요. 새학기 화이팅하시구요. 다음 모임땐 꼭 뵙겠습니다.
좋은 연수 추진해 주셔서 감사하였습니다.
애쓰시는 선생님들 덕분에 좋은 자료 잘 쓰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참석을 강행했습니다.*^^*
지난해 부산 모임에 참석못한 아쉬움이 1년을 가더라구요...ㅎㅎㅎ
전주에서 따뜻하게 맞이해주신 여러 선생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요
애써주신 운영진 여러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