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아 운영진으로서 죄송하게 됐네요.

저는 어머니께서 한달 반 동안 병원에 입원하셔서 정신이 없었습니다. 다행이 어제 퇴원하셔서 한시름 놨습니다만...

김유성 선생님도 일본에 갔다 오시고 회장님도 바쁘셔서 8월 모임 준비가 안 되었는데

빠른 시일내에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개학 전에 만나는 게 좋을 듯 하지요?

8월 21일 - 목요일
8월 22일 - 금요일
8월 23일 - 토요일

이 세 날 중 하루가 좋을 듯 합니다. 제 생각은 목요일이 좋을 듯 하고요.

여러분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좋은 날짜를 적어주세요.


방학 잘 마무리하고 계시나요?

아....혹 23일 이전에

개학당하시는 분들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