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에서만 만났던 여러 선생님들을!!!뵙는 오늘을!!!!
(기대하고 고대하고 기다렸었어요.^^)
얼마나 뵙고 싶었던지요.
직접 뵙고 이러 저러 이야기들을 쏟아 놓으면서,
십년지기 처럼 느껴진 것은 저만 그런 것이었을까요?
반가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머리숙여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꾸벅)
알찬 프로그램으로 저희들을 새로운 마음으로 도전할 수 있도록 자극해(속시원히!) 주셨습니다.
김희정선생님, 히로미 선생님, 츠카모토 선생님,장일영선생님,
누구보다도 수고 많으신 박종석선생님(무지 미남이셨어용^^)
파워풀풀한 우리 회장님 박윤원선생님(멋쨍^^)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덕분에 삽니다. 정말 덕분에 힘 납니당 !! 홧팅 JTA !!!

저는 오프에는 처음 참가했습니다만, 기대이상의 알찬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반신반의하며 간 면이 있었는데 많은 것을 얻고 돌아왔습니다. 전국의 많은 선생님들이 좋은 수업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고, 수업방식도 세상의 변화에 발맞춰 빠르게 변하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교류의 중요성을 실감하고 온 좋은 모임이었습니다. 다음에도 꼭 참석하고 싶네요. 큰 모임을 성황리에 잘 이끌어주시고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신 운영진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일본문화원에서 있었던 글로벌30 참석과 겹쳐서 못갔습니다. 간다고 댓글달고는.. 죄송합니다. 에궁. 저도 오프 4~5번 참석했습니다만, 그 때 배운 것들을 수업 특히 방과후 수업에서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방과후 수업땜에 헤메고 있을 때 오프에 참가해서 많은 도움을 받은 기억이납니다. 항상 수고하시는 여러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오재명 샘! 오프로 뵙고 싶었어요.
다음 번에는 얼굴 보여 주세용.  꼭요 ^^

안녕하세요~ 좋은 자리 마련해 주셔서 참가했습니다.
고급 정보들을 많이 얻을 수 있었고, 자료들도 듬뿍 얻어서 양손 무겁게 돌아왔습니다.^^
준비하시느라 너무 고생 많으셨을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아침 9시 30분에 집을 나서 밤 9시에 돌아왔습니다. 전철을 타고 오면서  넘 보람찬 하루였다고 스스로 감동하면서 돌아왔습니다. ^^ 늘 준비하시느라 힘드셨을텐데 정말 많이 느끼고, 공감하고, 배울수 있는 자리 마련해주신 박윤원회장님, 박종석 선생님. 장쌤.. 쓰카모토 샘..정말  감사합니다. 특히 박종석샘이  해주신 말씀이 어찌나 큰 위로가 되면서 큰 힘이 되는지 내일부터 더 열심히 재미있는 수업을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정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다음 모임이 기대가 됩니다. ^^

선생님~ 만나서 반가웠어요^^ 쪽지 확인해 주세요^^  글구 교과서체는 [노하우게시판]-[수업노하우]에 등록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열심히 캠코더로 활동 모습을 찍던 유성쌤입니다. 오랫만의 모임이 놀토에 1시 모임이었는데도 눈비에 궂은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많은 선생님들이 일찌감치 오셔서 그 열정에 놀랐습니다. 순서에 밀려 못 받은 책들을 살짝 아쉽게 쳐다보며 시작하였습니다만...^^; 역시나 한분 한분의 강의와 말씀은 선생님들의 열정은 그 어떤 책보다 더욱 훌륭한 교재와 자극이 되었습니다.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하고 계시는 수업과 교류활동에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있다고 생각한 저도 많이 반성하고 더욱 열심히 하고자 다짐했답니다.
  여러가지 사정으로 일찍 가신 선생님들, 못 오신 선생님들 다음에는 꼭 오시고 좀 더 오랜 시간 함께 하면서 많은 정보와 이야기 꽃을 피웠으면 합니다. 그럼 화이팅!

반장샘~~  반가웠어욧!! 늘 열심히 하는 모습 정말 멋쪄요~~ ^^  담에 1정 번개 함 치세요..

이전만큼 자주 뵙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뵐 때마다 반가운 마음 한가득이예요~^^
밝은 모습 그대로 건강히 잘 지내셔서 다행입니다!
친구 아기 돌잔치가 오후에 있어서 인사도 못 드리고 살짝 빠져나왔네요.
다음에 또 뵈요~

택시 타고 왔다갔다 했는데도 어깨가 아픕니다. 책을 한꺼번에 10권 넘게 들고 왔더니...ㅎㅎㅎ
감사합니다. 현장에서 잘 쓰고, 상황이 되면 구입도 하도록 하겠습니다.
실제 수업에서 도움이 되는 알찬 연수 감사합니다.
글자 관련해서는 언제나 느끼고 있던 바였고,
동영상 관련 연수도 정말 쉽고 간단하면서도 당장 쓸 수 있는 사항이라 너무나 고맙습니다.

생생한 자매교류 후기도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자매결연은 여러면에서 무척 좋은 기회를 제공해주는 살아있는 교육인데 마음만으로는 되지않는다는 아쉬움이 있는듯합니다. 학생들의 상황이 받쳐주기만 하면 정말 좋은 교육적 체험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의 한마디를 놓치지 않고 노력하는 여러 선생님들의 모습에 자신을 반성해 보았습니다.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참, 뺑뺑이로 당첨되어 받은 [소바]도 나중에 요리할 기회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아....사탕이 걸렸더라면 더욱 간편했을 것을....ㅎㅎㅎ

시간만 많았으면 끝까지 있고싶었는데, 지방민의 서러움입니다.
언제나 JTA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
고생하셨습니다. ^^

핫핫 저도 당첨된 것이 너무 기뻤어요. 이제까지의 인생(?)에서 거의 당첨되는 일이 없었기에 기대는 반만 하고 있었는데요..
[사탕]을 받았는데, 샘과 바꿨으면 더 좋을 뻔 했네용..ㅋㅋ(저는 소바가 더 좋은데..)
하여간 감사합니당. ^&^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JTA 모임에 참가하고 나면, 나태했던 자신을 반성하게 되면서...선생님들의 열정에 자극을 받아 앞으로의 수업에 대한 청사진들이 마구마구 떠오릅니다...
멀리서 와 주신 김희정선생님의  '단순한 일본어 교육에서 나아가 국제 이해 교육'이 되어야 할 것이라는 말씀 너무나 와 닿았습니다. 학생들의 UCC도 정말 재밌었구요, 저도 내년에는 꼭 실행해 보려 합니다^^
테라이선생님의 문자지도에 관한 여러 사례들도 내년 수업 전에 미리 알려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츠카모토 선생님께서 준비하신 한일교류에 관한 영상을 보면서는 가슴이 벅차서 계속 눈물이 나는 통에 아주 곤란했답니다. '나비효과'라는 말이 떠오르면서, 학생의 한마디한마디를 소중히 여기는 교사의 마음가짐이 세상을 바꿀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매우 유용한 동영상 편집 기술들을 알려주신 박종석선생님과 장일영선생님도 감사합니다. E-book의 완성이 정말 기대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박윤원회장님~ 이런 멋지고 따뜻한 자리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학프로그램이나 다양한 교류를 통해 일본어과목을 활성화시킬 수 있다는 말씀에 희망을 안고 왔습니다..
그 밖에도 모임에서 만난 많은 선생님들 너무 반가웠습니다~^^ 내년 초에도 또 뵐 수 있겠지요? ^^

먼저 모임 후기가 아닌 글을 올려 죄송합니다.
집이 부산이고 학교 일과 겹쳐 참석 못했습니다만, 방학 중에 다시 한번 더 모임이 있으면 참석하고 싶네요.  학생들에게 다가가는 수업을 만들고 싶은데 마음 먹은데로 안되어 속상할 떄도 많습니다.
그런데 이곳의 선생님들을 보면 항상 나태하고 약한 저의 모습을 돌이켜보게 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부산...^^ 멀지만... 요즘은 거리도 그렇고  마음속 거리는 그리 멀게만 느껴지지 않네요..
다음 모음은...반드시 부산..대구 근방에서 하도록 모임지기가 힘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모임에도 지방분들의 관심 덕분에 좋은 모임 된것 같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참석하지 못한분들이
 많다는 사실에 다시 한번 죄송할 따름...물론..서울..경기..등 수도권 샘들의 관심도 항상 감사합니다.
 
 참..출판사의 협찬도 감사드립니다.. 호호 그럼..

작년에 이어 두번째 참석이었습니다~
역시나 기대를 져 버리지 않는 알찬 하루 였습니다~
선생님들로부터 좋은 정보도 많이 얻고
같이 일본어교사들의 모임이라 든든한 지원군이 뒤에 있다는 느낌도 많이 받아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참석할 것이며 모이는 기회가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래간만에 참석해서..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솔직히, 샘들,, 많이 활동하시는거 보니까 부럽기도 하고 저도 감바루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동영상 캡처.. 너무 큰 정보 얻어 넘 도움이 됐습니다;;
준비해주신 박윤원샘, 박종석샘을 비롯 보이지 않은곳에서 준비해주신 모든샘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물론 저녁도 맜났고ㅋ, 다음에도 꼬~옥 참석하고 싶습니다.ㅋㅋ

좋은 책도 많이 받고 멋진 강의 듣고 자극이 정말 팍팍 되었습니다. 특히 판도라 동영상 받는 비법이랑 KM플레이어로 동영상 자르기는 눈이 번쩍 트였습니다.^^
올해 들어서 일본어과에 우울한 얘기들이 너무 많고 아이들도 힘들고 했는데 여러 선생님들과 말씀 나누면서 정말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특히 힘들게 장소 준비해주신 학교주인장님^^. 따뜻한 환대 감사하고 개별모임 때 해 주신 말씀 정말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 겠다는 의욕이 생겼어요.

모임에 처음 참가했었는데요...좋은 선생님들 많이 만나고^^ ..정보도 공유하고..^^
좋은 자료도 많이 주시고^^ ..내용도 알차고...^^ 저녁 식사도 주시고..^^진작에 자주 참석할 걸 하는 후회가 들었습니다.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그리고 준비해주신 선생님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여러 선생님들 오랜만에 뵈니깐 정말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대구로 전근 온 후 거의 5년만에 갔는데, 예전에 선생님들 다시 만나고, 여러 정보를 같이 나눌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모임 준비해 주신 주요 선생님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의 오프라인 모임에도 꼭 참가하겠습니다!!!  KTX 타고 가니깐, 별로 멀지도 않더라고예~~~

늘 고맙고 감사하죠...^^

혼자서 공부하다보면 내가 하는 작업에 의구심을 가질때가 있습니다.
가끔은 게으름도 피우게 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많은 선생님들이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연구하고 계신다는 것이 존경스럽습니다.
수업도 온라인 수업과 오프라인 수업이 차이가 있듯이
오프라인 모임에서 직접 발표하시는 내용을 들으니 더욱 도움이 됩니다.
가지고 온 책도 많이 도움이 되네요.
다시 공부하는 마음으로 잘 읽고 있습니다.

요즘 아이 키우느라 교재 준비하느라 늘 내가 누구인지도 모르는채 지내왔는데
나도 교사로구나하고 다시 한번 자각하고 반성합니다.
다음번 모임이 기대되네요^^*
 
항상 모임준비에 애쓰시는 운영자님들께 죄송하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운영자님들! 선생님들! 반가웠어요.
늘 좋은 정보를 받아가기만 해서 미안하고 그래도 늘 열린 마음으로 퍼주기만 하시니 고맙고 그렇습니다.
앞으로도 교사로서 더 겸손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또 뵙겠습니다.

많은 선생님들 반가웠습니다.
늘 선생님들을 만나고 돌아오는 길은 마음이 가볍고, 또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냥 어딘가에 내 편이 되는 이들이 많다는 생각에 드는 든든한 마음과, 앞으로 정말로 열심히 하는 교사가 되어야겠다하는 반성에서 오는 마음이 아닐까싶으네요..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좋은 생각 많이 하면 좋은 일 많이 생긴다고 합니다.^^
내년 초에 또 뵈어요=^__________^=

모임 준비하신 선생님들의 고뇌의 흔적이 느껴지는 아주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또 오랫만에 이전에 좋은 기억으로 있었던 선생님도 만나게 되어 더욱 좋았습니다.
그날 배운 것 오늘 복습 좀 해 봤습니다. 무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그날 저녁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책도 거저 받고 식사도 거저 대접받으니 감사할 따름이네요^^

갈때마다 많은 도움을 받았었는데, 요번에는 집안사정으로 못갔네요..다음에는 꼭참석하고싶어요

좋은 내용 감사했습니다. 다음에도 꼭 참여하겠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참석했는데,  좋은 선생님들 많이 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여러면에서 우울한 소식들고 있지만 그래도 샘들을 만나니 한편으로 든든한 마음도 들었습니다.
다음에 또 뵙기를 바랍니다.
모임을 준비하신 선생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약 3년간의 휴직을 끝내고 2학기 복직해 열심히 자료 만들고 있어요! 여기 선생님들 보면서 자극도 받고..ㅠ.ㅠ 부산이고.. 애 엄마고 ㅠ.ㅠ 못가서 넘 아쉬웠어요. 담에 방학때 기회 만들어주시면 참석해볼게요~~ 아님 대구정도에 모임을 열어도 넘넘 좋을거 같구요.. ㅎㅎㅎ 암튼 선생님들 존경스럽습니당!!

학교에서는 교과협의회도 혼자 하고 협의록도 혼자 쓰고 시험 문제도 혼자 내고 혼자 분철하고...모든 게 혼자인데 이런 모임에 참석하면 '우리' 라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아요!
언제나 그렇듯이 이번에도 많은 자극 받았습니다.
쌤들 뵈어서 든든하다 여겨졌고 많은 자료, 지혜 공유해주시니 감사했고 좀더 분발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들 건강하시구요...다음 모임때 또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