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말도 안되요. 힙합공연 날짜랑 겹치자나.ㅠㅠㅠㅠ 어떻게 하지

  허걱!!! 정리 당하면 죽음이야요~~~

  네?? 안돼요 그날 학교 샘 결혼식에, 선배 결혼식 두건이나 있는데..
게다가 그 선배는 저희 모임 회원이랍니다 ^^  암튼  축하해주세요 ~
불곡중 주미진 샘! (본인 허락 안 받았는데 소문을,, ,쉿! ^^*)

  이 날 안 가면 정리당하는 건 아니겠죵...설마...;

  울학교 선생님께서 결혼을 하십니다.. 윗분이 써놓으셨네요... 같은 일본어 교사인데 가서 축하해줘야해요. 이러다 둘다 정리 당하는 거 아닌가요? 정리만은 제발... 차라리 다른 고통을 주세요

  공교롭게도 저 역시 학교 선생님 결혼식이 잡혀있습니다-_-;

  저도,, 학교 행사가 있어서.. 참가가 어려울 듯 합니다..

  저도.. 엄마가 수술을 하셔서 내려가야 할 듯..아마도 참석 못할 듯 한데...-_-;;

  지방이라...매번..민망하지만.. 짤리면 안 되는디...

  날짜 바까여...히히..

  일단 연말연시에 공사다망하리라 생각됩니다만..모든 선생님들의 일정을 맞춰서 행사를 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리라 생각되옵니당..따라서 참석인원이 적어도 일단 장소..관계로 20일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어떨까 하는데요..호호 물론,,그렇게 강제로 탈퇴시키지는 않아요..걱정마시고 일들 보세요.. 다만..이것 하나만은..모든 분들도 각자의 소중한 시간을 째고 쪼개고 해서 그 바쁜 틈을 짜서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 간다는 것을..명심하세요..^^ 그럼..헌 해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사와요..

  저도 그날 병원 정기검진이 있는데 어쩌죠.. 내일은 당뇨검사까지 같이한다는데.. 한번만 봐주세요..

  저도 2시 결혼식에 참석해야 하는데..... 좀(1시간~1시간반쯤) 늦게라도 가도록 하겠습니다.

  윤원선생님...도 호호하고 웃으시는군요...키득

  저도 지방에 내려가야 할 일이.. 짤리면 안되는데..왠지 위기의식이..

  음...저도 못갈것 같은데요.. 짜르지 말아주셔요 ㅠㅠ 학교에서 맡은일이 워낙 많다보니 야근을 밥먹듯이 하고 있답니다...평일주말 없이요... --;

  오늘 오전까지는 갈 수 있을 것 같았는데 갑자기 일이 생겨버려서 참석을 못할 것 같습니다. 어떡하죠?! 흑흑흑

  오빠 아이 돌잔치여서 오늘 참석을 못 할 것 같습니다. 밀린 회비도 내야 하는데... 죄송해요. 다음엔 꼭 출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저도 못갈것 같습니다. 지금 학굔데요...
여기 포천이거든요...수행평가 정리 등등..일이 밀려서요...허걱~
담엔 꼭 참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