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그동안 여러가지로 준비에 최선을 다해 주신 여러 선생님들.. ^-^ 오늘 멋진 강의 말씀 해 주신 여러 강사 선생님들.. ^-^ 그리고 무엇보다도 오늘 이렇게 무더웠던 날에도 불구하고 아침 이른시각부터 오후 늦은 시각까지 강의에 참석해 주신 삼십여분의 선생님들.. 모두 모두 진심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이렇게 준비해 주신 분들..강의해 주신분들과 함께 세상의 모든 유혹을 물리치고 모임에 참석해 주신 선생님들이 없으셨다면 ..절대로 그 어떤 모임도...연수도...이루어 질수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학생없는 교실에 홀로 서 있는 선생님의 모습..정말로 어울리지 않죠^^^ 참..건대 일어교육과 민광준 교수님..극동대..켕코 교수님..후쿠오카 서울 사무소 소장님...외 여러 분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 말씀 드립니다...여러가지로 협조해 주신 분들에게도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렇게 처음은 초라하지만 서서히 자리를 굳건히 잡아나가는 일어교사 모임의 앞날에 여러 선생님들의 협조와 함께 관심이..진정으로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 그리고 이번 연수를 마치면서 절실하게 필요한 한가지 문제를 마지막으로 던지면서 인사를 마칠까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3년 반 정도 사용해 왔던 " 일본어 교사모임(JTA)" 라는 조금은 모호한 이름을 대신할 참신하고 .멋진.그리고 앞으로 일본 국내의 국어 교사들과의 교류 및 중. 고등 학교와의 교류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저희 모임의 목표에 가장 적합한 명칭을 여러 회원 선생님들에게 공모하고자 합니다.... 한번 좋은 의견 있으시면 ..빠른시일내에 의견 부탁드립니다.. 가장 참신한 명칭을 제안한 분에게는 소정의 상품(내지... 상금)을 드릴 예정입니다..많은 참여 부탁드리면서.. 인사의 말씀을 대신합니다...감사합니다..
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애써주신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모임때마다 충격(?) 내지는 엄청난 자극을 받고 왔지만 이번에도 역시 입니다. 직접 유가타를 만드는 열정을 전해주셨던 정수경 선생님을 비롯하여 많은 도움이 되는 말씀들 감사합니다. 특히 극동대학교 교수님의 팀티칭 강의도 무척 도움이 되었는데 교수님께 직접 감사의 말씀도 못드렸네요..ㅎㅎ 모두 감사드리며,, 더욱 노력하는 교사가 되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회장님이하 이번 모임을 위해 수고해 주신 여러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아! 19일이 되었군요...개학날입니다 *^^*
오랜만에(6개월만에 ^^;) 나가서 처음엔 낯설기까지 했는데, 같은 직업에 같은 목적을 갖은 선생님들의 모임이다보니 금새 익숙해지네요. 매번 느끼지만 항상 열심히 모임을 이끄시는 스텝선생님들 덕분에 이 모임이 꾸준히 틀을 잡아가고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다시한번 고생하신 선생님들께 감사인사드립니다.
희준샘(?)~ 반가운 동기와 선배님들이 주축이 되어 준비한 연수라 꼭 가고 싶었는데... 운영진샘들을 비롯 준비하신 샘들,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오늘 보내주신 자료 잘 받았습니다. 이렇게 편하게 자료만 받아 넘 죄송한 마음 드네요. 앞으로 더더욱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희준~ 담에 건대모임땐 이 아줌마도 끼워주라~ ^^
(전국) 일본어교육 발전 연구회
(Japanese Education Development Institute: JEDI)
(전국) 신개념 일본어교육 연구회
(Creative Japanese Teachers' Association: C-JTA)
재미있었습니다. 준비하고 진행하고. ㅋㅋㅋ
행복하세요. 다음 모임에서 뵙죠. 참 윤원쌤 켄코선생님과 이와사키소장님이
영상 씨디 부탁하셨습니다. 힘드실텐데 수고 부탁드립니다. 제게 주시면
전달하겠습니다. 꾸벅.
여러가지로 바쁘신 중에 잊지 않고 보내주신 마음에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야 겠다는 마음입니다. 가을바람이 시원한 날입니다.
자료를 보니 저는 노력이 부족하다는 생각이듭니다.
앞으로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학기 초라 바쁘실텐데 또 이렇게 빨리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행사치르시고, 자료까지 챙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임 이름은 좀 더 생각하고 공모할께요.
개학하니 바로 와있더라구요~
감쏴감쏴감쏴~~m^^m
도착한 날이 개학 두 번째 날이었거든요. 매번 세세히 신경 써 주시는 데 감사할 따름입니다. 좀 더 분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