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기본 문자 외워쓰기에서 히라가나 및 가타카나를 충분히 이해하고 씀. 일본사회문화조사론에서 대중스포츠를 주제로 정하여 다양한 스포츠 종목에 대한 일본 내의 활성화 수준과 여건, 제반 환경에 대해 조사하여 기술함. 일본영상감상문 쓰기에서 이세계물인 '리제로'를 보고 난 후의 그 작품의 세계관, 메인 스토리 개요, 작가적 특징 등을 조사하여 자신의 감상과 함께 기술함. |
일본어 기본 문자 이해가 충분하지 않음. 일본사회문화조사에서 일본의 식생활을 주제로 하여 주된 식재료 및 전통적인 상차림 형태, 음식의 조리법, 식기의 재질, 젓가락 위주의 사용, 반찬을 따로 담아먹는 식습관 등에 대해 기술함. |
기본 일본어문자 외워쓰기에서 대체로 잘 이해하고 외워 작성함. 사회문화조사하기에서 음식문화를 주제로 정해서 주된 밥과 면류, 국물류 음식, 이외 선호하는 식재료를 통해 만드는 음식 등에 대해 알아보고 작성함. 일본영상감상문쓰기에서 청춘돼지 시리즈의 작품적 특성, 주요인물의 관계와 스토리 개요 등을 조사하고 자신의 소감을 더하여 기술함. |
일본어 기본문자 히라가나 및 가타카나 외워쓰기에서 잘 외워 씀. 일본문화조사론에서 대표적인 일본 음식인 스시, 라멘, 우동에 대해 상세한 내용을 조사하여 기술함. 일본영상감상문 작성에서 '날씨의 아이'에 대한 작품의 영상미와 상징성, 작화의 특성등을 조사하여 자신의 소견과 함께 기술함. |
일본어 기본문자 이해력이 부족한 편임. 일본사회문화조사에서 일본 교육방식에 대한 역사적 흐름을 따라 고대, 중세, 현대의 교육 형태를 조사하여 기술함. |
일본문화조사론에서 지역 축제인 마쓰리와 마쓰리 기간에 그 지역에서 함께 보이는 음식문화 및 놀이문화에 대해 조사하여 씀. 일본영상감상문 작성에서 원피스 필름 제트를 보고 난 후의 스토리 개요, 작품의 작화력과 연출, 인상 깊은 장면 등에 대해 자신의 소감과 함께 적음. |
일본사회문화조사를 통해 일본의 교육 형태를 시대별로 나누어 중세 이전, 근세, 현대의 공교육 형태를 조사하여 기술함. 일본영상감상쓰기를 통해 '크레용 신짱'을 보고서 주요 등장인물의 특성, 사회문화적 배경, 작화의 특징 등을 조사하고 자신의 생각과 함께 기술함. |
일본사회문화조사하기로서 일본의 음악을 주제로 정하여 시대의 흐름 속에서 전통음악 및 다양한 외국의 음악들의 유입, 향토 음악의 발전, 류큐열도로부터의 샤미센과 기독교 음악의 전래 등의 내용을 조사하여 기술함. 일본영상감상쓰기로서 '이웃집 토토로'를 선정하여 마쿠로쿠로스케의 존재적 의미, 토토로의 상징성, 동심과 환상이라는 소재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자신의 감상을 함께 기술함. |
일본어 기본 문자에 대한 이해력이 대체로 양호함. 일본문화조사하기에서 정치 제도를 주제로 삼아서 의원내각제라는 정부 형태, 참의원과 중의원 구성의 양원제 국회, 참의원과 중의원의 각 임기년수와 직위의 특징, 총리대신의 집권 현황을 조사하여 기술함. 일본영상감상문쓰기에서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중 '어른제국의 역습'을 선정하여 스토리의 개요와 구성, 등장인물의 주요 특성, 가족이 주는 행복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장면 등을 통해 자신의 감상을 상세히 기술함. |
일본문화조사하기에서 첨단게임을 주제로 해서 반다이회사가 출시한 다마고치 게임의 인기 열풍, 이용 연령층, 게임 진행방식의 특징 등을 조사하여 기술함. 일본영상감상문 작성에서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을 선정해서 스토리 전개 방식, 오니과 귀살대라는 두 세력의 대결 구도를 통해 전해지는 자신의 감상을 함께 기술함. |
일본문화조사하기로서 온천문화를 주제로 정해서 온천이 많이 있는 지리환경적 배경, 일본인들이 온천욕을 선호하는 이유 등을 조사해서 기술함. |
일본문화조사하기로서 장례문화를 대상으로 정해서 장례식 거행의 종교적 배경, 과거 사회의 신분차이에 따른 장례 방식, 현대의 장례 절차의 순서에 대해 조사하여 기술함. 일본영상감상문쓰기로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대상으로 정해 작품이 주는 교훈성, 주요 인물에서 보이는 특성, 가오나시란 존재의 의미 등에 대해 기술하면서 자신의 감상도 함께 적음. |
일본문화조사론에서 일본의 콘서트 공연장의 분위기를 대상으로 가수의 공연을 보는 일본과 한국의 관객들의 반응 차이가 다르다는 점과 이 차이에는 가수의 공연에서 떼창을 하거나 크게 따라부르는 것을 민폐라 여기고 가만히 들으며 호응을 작게 해야 한다는 인식이 있기 때문이라는 점을 기술함. |
1. 반다이 와같은 회사 이름을 그냥 적어도 괜찮을까요?
같은 예로, 토토로, 크레용 신짱, 귀멸의 칼날....등, 선생님들 학교에서는 어느 정도까지 실명을 그대로 기입하고 있으신가요,
2. 비슷한 예로 학생이 일본의 유명한 건축가 '안도 타다오'에 관심이 많아서 발표를 했는데,
아직 활약하고 있는 사람의 실명을 세특에 적어도 괜찮은지 아시는 분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3. 일본어 기본 문자 이해가 충분하지 않음.
와 같이 부정적인 문장을 실제로 써 주시는가요?
글자도 제대로 모르고 수업시간 내내 잠만 자는 학생의 경우 적나라하게 써주고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학생부 기록이 '학생의 성장과 학습과정을 상시 관찰 평가한 누가기록 중심의 종합평가이어야 함'
이렇게 되어 있으니까 긍정적으로 바뀐 부분을 써 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비교적 긍정적인 용어를 선택하고 있습니다만. 마음의 갈등이 있습니다.
4. 표준가이드 라인을 보면 성취평가제인 만큼
성취수준의 특성 및 학습활동 참여도, 자기주도적 학습에 의한 "변화와 성장" 정도를 중심으로 기재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사실, 수행평가한 내용을 토대로 '듣,말,읽,쓰' 4개의 분야을 대충 기록하기는 하는데
문장 쓰기가 참 어렵습니다. 이번 여름방학에도 괴로워할 것 같아서 벌써부터 머리가 아프고
좋은 세특, 덜 힘든 세특을 위해서는 선생님들의 이러한 용기있는 공개가 참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명의 경우 제가 알기로는 현재 활동하고 있는 사람은 쓰면 안된다고 들었고, 이미 세상을 떠난 인물이라면 괜찮다던데요... 2년전에 있던 학교에서도 비슷한 형태로 수행평가를 해서요
즉, 예를 들어 호사카 유지 교수가 인터넷으로 한 강의를 유튜브에서 봤다면 오케이지만, 학교에서 호사카 유지를 초청해서 강연을 직접 들었다면 기록이 불가합니다. 2022생기부 기재요령 19-20페이지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