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 까마머리에 까만 검정교복을 입고 ..앨범을 찍던 ..
그때 그시절이 생각이 납니다. 빛나는 졸업장을 타신 언니께.. 꽃다발을 한아름 선사합니다.
그때 그시절 .. 생각에 잠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