先例(せんれい)がなければ自分(じぶん)でつくれ。記録(きろく)とは、限界(げんかい)を設(もう)けず破(やぶ)るものだ。 오 오늘 아침은 이런 명언을..누가 했는지 멋지네요..^^ 저도 이런 마음으로 오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