舌(した)つづみを打(う)つ<?XML:NAMESPACE PREFIX = O />
입 맛을 다시다. 혀를 차다.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입 맛을 다신다는 뜻과, 언짢은 마음에 혀를 찬다는 2가지 뜻을 가진 관용표현이다.
長谷川 「昨日、D社の営業の人に連れてってもらったイタリアンがすばらしく美味しかったんだ。」
水木 「イタリアンなんてどこも似たようなもんじゃないの?」
長谷川 「俺もそう思ってたけど、あそこのはあまりにも美味しくて舌鼓を打ったほどなんだ!」
水木 「そんなにか?それは興味深いな。今度俺も連れてってよ。」
하세가와: 어제 D사의 영업부 사람이 데려가줬던 이탈리안 요리가 훌륭할 정도로 맛있었어.
미즈키: 이탈리안 요리는 어디든지 다 비슷하지 않아?
하세가와: 나도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거긴 너무 맛있어서 입 맛을 다실 정도 였다니까!
미즈키: 그렇게나? 그건 흥미로운데. 다음에 나도 데려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