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出前 배달
出前 배달는 주로 음식 배달에 사용하는 단어로 ~をとる・頼(たの)む와 같이 쓰입니다. 비슷한 뜻의 명사로는 デリバリー(delivery) 딜리버리. 배달. 배송, 宅配(たくはい) 택배. 배달, 配達(はいたつ) 배달 등이 있습니다.
男 おかえり。
女 今日は帰り早かったんだね。お腹すいたでしょ? 早くご飯食べよう。
男 ああ、先にご飯食べようと思ったんだけど、炊飯器が空っぽだったから、出前とっちゃったんだ。もうそろそろ来る頃かな。
女 昨日からフライドチキン食べたいって言い続けた甲斐があったね。それで、チキン頼んだの?
男 いや、今日は暑くてチキンの気分じゃなかったから、冷やし中華と焼き餃子にした。
女 冷やし中華、いいね。私もちょうど冷たいものが食べたかったの。
남 어서 와.
여 오늘은 일찍 왔네. 배고프지? 빨리 밥 먹자.
남 아, 먼저 밥 먹으려고 했는데 전기밥솥이 비어 있어서 음식 배달시켰어. 이제 슬슬 올 때가 됐는데.
여 어제부터 치킨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부른 보람이 있었네. 그래서 치킨 시켰어?
남 아니, 오늘은 더워서 치킨 먹을 기분이 아니길래 중국식 냉면이랑 군만두 시켰어.
여 중국식 냉면 좋다. 나도 마침 차가운 거 먹고 싶었는데.
おかえり 어서 와 <귀가한 사람에게 하는 인사>
帰(かえ)り 돌아옴[감]. 귀가
早(はや)い 빠르다. 이르다
お腹(なか)(が)すく 배고프다
ご飯(はん) 밥. 식사
先(さき)に 이전에. 앞서
炊飯器(すいはんき) 전기밥솥
空(から)っぽ 아무것도 없음. 텅 빔
そろそろ 이제 슬슬
フライドチキン(fried chicken) 프라이드 치킨
言(い)い続(つづ)ける 계속 말하다 <동사의 ます형+続ける는 계속해서 ~하다>
甲斐(かい) 보람, 효과
頼(たの)む 주문하다. 청하다
暑(あつ)い 덥다
気分(きぶん) 기분
冷(つめ)たい 차갑다. 차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