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일본어교육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는 청주대성고 일본어교사 신선균입니다.
JTA 운영자님과 회원선생님들께 현재 우리 일본어과를 비롯한 제2외국어과의 가장 큰 문제인 "생활교양영역"을 탈피하여 "외국어영역"으로 영역분리를 해결하기 위해 한마음으로 참여를 부탁 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교육부는 2015 개정교육과정(문이과통합교육과정) 총론작업을 3월부터 진행하려고 진행중입니다.
지금 우리는 일본어를 잘 가르치는 것 보다 우선적으로 가르칠 학생과 시수를 확보하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관계자들을 만나 제2외국어과 영역분리에 대한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국민신문고"를 이용하기로 하였사오니 선생님들 께서도 관심을 가져주시고 다각적인 참여와 홍보 부탁드립니다.
1. 청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