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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사모임 10월 야유회(첫 야유회)를 다녀와서....^^
먼저 여러가지로 힘든 가운데서 열심히 준비해주신 운영진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교사모임에서 활동하면서 첫번째 야유회이고하여 기대도 하고 긴장도 많이 했는데 역시 모임은 너무나 유익했고 즐거웠습니다. 맛있는 대하와 불고기, 밤, 고구마, 신당동 떡볶기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고, 무엇보다 보고팠던 샘들과 함께 대화나누며 즐겁게 음식을 나눌 수 있어 너무 좋았…
김유성